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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토박물관 순례] 15. 창덕궁 후원
▶ 창덕궁 후원의 하이라이트인 부용당 연못과 아(亞)자형 정자 부용정. 북쪽 가파른 언덕에는 조선 정조대왕 시대에 인재를 길러내고 개혁정치의 산실 역할을 한 규장각이 자리 잡고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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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0년전 조선인이 되살아납니다 '조선통신사의 길'
중앙일보와 KBS는 한·일 국민교류의 해를 맞아 시민교류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'조선통신사의 길'을 공동 주최합니다. 조선시대 일본에 파견되었던 조선통신사의 임명식과 행렬을 새롭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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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덕궁·종묘 일대 문화 나들이
최근 경주 역사유적지구와 고창·화순·강화의 고인돌유적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. 세계문화유산은 서울에도 있다. 종묘와 창덕궁. 도심 한복판에 있어 누구나 그 존재를 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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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창덕궁·종묘일대 문화 나들이]
최근 경주 역사유적지구와 고창·화순·강화의 고인돌유적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. 세계문화유산은 서울에도 있다. 종묘와 창덕궁.도심 한복판에 있어 누구나 그 존재를 알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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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단소식] '장애인 백일장' 18일 개최
◇ 한국현대시인협회는 문예진흥원의 후원으로 18일 오후2시 창경궁에서 장애인의 창작활동을 돕기 위한 '전국 장애인 백일장' 을 개최한다. 시부문을 대상으로 대상과 우수상 (3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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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단소식] 오세영 시집 멕시코서 출간 外
오세영 시집 멕시코서 출간 ◇ 중진시인 오세영씨의 시선집 '신의 하늘에도 어둠은 있다' 가 문예진흥원의 한국문학 해외소개사업의 일환으로 멕시코에서 번역, 출판되었다. 한국시인으로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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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통건축 진면목 전집화한 '한국전통건축' 발간
조선시대 임금들이 신하들의 조례를 받고 국가의 공식적 행사를 거행하던 경복궁 근정전 (勤政殿.국보 223호) .돌난간을 두른 두 개의 월대 (月臺.궁전 앞에 있는 섬돌) 위에 중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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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이 부끄러운 「국립서울과학관」/「과학의 날」돌아본 “과학현실”
◎정부 무관심… 시설 20년전 수준/전문직원 단1명 「과학한국」무색 과학입국의 기치를 내걸고 정부가 72년 설립한 국립 서울과학관이 무관심과 시설노후로 제구실을 못해 「과학의 날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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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전통예술 세계의 공감못얻었다"|닫혔던 동구권과의 첫 만남 큰 수확|경축행사 국민참여 배제 전시에만 치중|연극 외국수준작비해 국대 들러러 인상
8월17일부터 10월5일까지 개최된 서울올림픽 문화예술축전 종합평가심포지엄이 11, 12일 이틀간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주최로 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. 전통문화·음악·연극·무용·현대미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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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대궁 복원…행락모임 금지
#이진희문공부장관은 4일 상오 서울의 조선조 왕궁들을 원형대로 복원키 위한 「오대궁 복원정화 5개년 계획」 (84∼88년) 과 새로운 궁원관리 지침을 확정, 발표했다. 경복궁·창덕